일에 미쳐있어 연애는 남의 이야기같다던 50대 우리 회원님께서 봄날덕분에 용기를 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셨다며 예쁜 선물과 함께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참 한결같이 따뜻한 두분 더 좋은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코칭매니저가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