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때 부터 이상형을 만나게 됐다고 톡 보내주시고
통화가능하냐면서 행복한 목소리로 통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뿌듯했던 순간이었는데 계속해서 예쁜 만남 이어가고 있어서
언제 좋은 소식 주실지 조마조마 기다리게 됩니다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렸다고 하셨으니 곧 좋은 소식 주시겠죠?
이 행복함이 오래오래 가기를 응원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코칭매니저가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