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 교제
후기 게시판
만남 [미팅후기] 실제 회원님의 후기 입니다.
- 작성일21-04-05 18:37
- 조회20,989
- 작성자최고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88올림픽을 tv앞에 앉아서 시청한 80년대생 수도권 거주 남성 회원 입니다. (다 그 나이때 앉자나여?^^)
저의 솔직한 봄날 이용 중간 후기를 말하고자 매니저님 및 모든 선남선녀 회원님들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공개 하고자 합니다.
타기업을 속된말로 깔려는게 아니며, 네xx 에 좋은 후기들과 성혼들도 많으니 참고 하시구요
제가 직접 겪은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잠시 과거로 살짝~ 가서 저는 4년전
우리나라서 회원수 많다던 "나와 결혼해xx"
이후 바로 "옹니 저 먼저 xx" 등 결정사 두곳을 이용해 봤습니다.
개개인마다 만족도는 다르겠지만 먼저 저의
타기업 결정사 이용 후기는요~
상담 매니저님 따로, 매칭 매니저님 따로 그리고 뼈속까지 모든게 공개되고 만남이 이루어지며,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과, 고비용 입니다.(횟수 보통 매니저님 재량마다 다르며 저는 총 7~8회 기본이었구요, 비용 당시에 기억으로 이벤트로 저렴하게 2백 전후 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이때만해도 취집? 안좋은 시선과 편견들이 지금도 심했지만 당시에도 있었구요~ 지인들 가족한테도 숨겼습니다.
저도 가입을 알아보려 직접 방문하여 상담까지 정말 주변 소개가 이제 한계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이 방법 밖에는 없나 싶었으니깐요..
가입후 상담매니저님들 과 달리 매칭 매니저님과 의사 소통이 잘 안되었나? 하긴 그많은 사람을 다 어찌 관리하겠어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만남을 해봤지만
대부분 원하는 여성상과 많이 달랐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조건을 많이 보고 물었습니다. ( 이때 이게 현실이구나 를 느낍니다.)
좋은 분들도 계셔서 교제도 해봤지만..
그 사람만이 가지고있는 안좋은 습관등은 알 수 없겠죠? 이래저래 나중에는 횟수 차감이 목적인듯 느낌이 들고 처음 가입시 희망은 점차 사라지고 여자들의 "현모양처=취집" 이다. 라는 편견이 생기게 됩니다.
결정사 한곳에서 자산을 나중에 공개 했는데.. 매니저님이 왜 이제 얘기하냐며.. ㅎㅎ 매칭 엄청 잘되었네요~ ^^
매칭하여 만나보면 역시나였구요~
여성분들도 그러더라구요~ 외모나 성격이 괜찮으면 돈이 없고, 돈이 많음 돈자랑과 거만하고 대부분 그렇더라~ 라고요 ㅎㅎ
남녀 모두 만족 할수는 없겠죠??
이후 코로나 창궐 전 고급스런 이름의
"노xxx x" 이란 결정사에서 6개월동안 친절하게 거의 매일 연락오고 어느덧 친해지고 정성이 엄청나서 다시 편견을 깨보고 속는셈치고 가입을 하게 됩니다.
역시 제가 원하는 성향등 직접 보여주시면서 이런분들 매칭 위주로 될거라고... 네.. 거금들여 했는데.. 처음부터 좀 꼬이더니 한번 만남이후 굉장히 그간 쌓았던 신뢰와 모든게 무너진 후 역시나구나.. 하며 환불 하게 됩니다.
그 사이 힘든 정말 희귀한 지인들의 소개로
연애는 계속 해왔고~ (해가 갈수록 소개 한계가..)
코로나 이후 혼자가 편하구나 라며 취미 생활과
일에 더 집중하며 보내다가 어느덧 와..벌써?
세월이 어느덧 10기통 엔진을 장착하더니 달립니다... 어떻게? 무섭게..ㄷㄷ
지인들은 다 결혼하고 쥬니어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그간 봉인된.. 잊고 살았던 나의 연애세포들 깨워서 나도 다시 좋은 인연으로 이뿐사랑 하고 이쁜거 같이 보고, 같이 듣고 맛난거 같이 먹어야지~ 하며,
우연히 알게된 봄날에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오또케? 소심하게... 아놔.. )
설마? 라는 편견 과 호기심과 네xx 검색등 후기들을 보며 일단 가입만 하고 있었더니 몇시간 후 지금의 우리 매니저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당황한 저에게 매니저님의 첫 느낌은 넘 솔직하고 편하고 화끈했습니다. ㅎㅎㅎ
(시간 가는지 모르고 통화 했습니다.)
그리고 저비용 이거 일단 팩트죠~! 첫번째 장점으로서 부담없고,
나가서 택시 안타고 술 먹을돈 애껴서 좋은인연 만들자 라고 생각하시면 부담 덜 됩니다.^^
이후 서류심사~! 매우 중요하쥬? 스피드 하게 3일 이내 속전속결로 이루어 집니다.
(이건 개개인마다 서류를 얼마만큼 꼼꼼하게 빨리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결정사는 보통 1주일 넘게 걸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좋은 인연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첫 매칭부터 제가 원하는 여성상과 점점 가까워지며 먼가 완성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 입니다.
솔직하게 매니저님에게 모든걸 믿고 말씀 하세요. 소통이 중요합니다.^^
매칭 기간이요? 제가 느낀 봄날 장점 중 두번째! 결정사 보다 스피드 합니다.
타결정사 들은 보통 기본 1~2주 걸렸어요.
봄날에선 매칭도 잘되었고 스피드해서 언제해줘요? 재촉 안해도 됩니다.
세번째! 매칭후 느낀거지만 여성분들 매우 매너들 좋으셨고(우와..) 능력들은 기본이시네~ 라고 생각 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중간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요~
매니저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하면서 신뢰라는 것이 쌓이고 정도 생기고 연락자체가 너무 즐겁고 좋아서 저만이 알고 있는 것을 참고하시어 무적의 솔로부대 전역들 하시라고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 결정사에서 한 여성분 면전에 이런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미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나의 재산가치는 점점 오를 것인데 내가 손해인거 같다구요.." 저 못됐죠? 네..
첫만남 부터 저에게 재산부터 물어본 분에게 한 얘기였습니다.(누가 들음 대기업 회장 손자인줄?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배경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놓으라는 기업 고액 연봉자가 바람피고 맨날 술에 도박해도 괜찮나요? 솔직하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없어도 힘들어도 서로에게 조력자가 되어서 "내가 있자나 힘내!" 라며 힘도 실어주며
나중에 결실을 맺을때 도와주는게 아닌 육아도 같이하면서 알콩달콩 언제 어디서나 노인이 되서도 두손 꼭 잡고 다니는 그런 꿈을~ 네..
칭구들이 드라마 그만 보라는데.. 전 직접 보고 지인들도 그런분들이 있기에 그런 결혼 생활을 오늘도 꿈 꿉니다. ㅎㅎㅎ
귀가 이뿐 사람에겐 모든게 이뿌게 들리고
눈이 이뿐 사람에겐 모든게 이뿌게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의 매니저님에게 넘 편하게, 솔직하게, 화끈하게 친구처럼, 친누나처럼 해주시는 마음에 갬동 과 어서빨리 좋은 인연으로 자주 연락드리며, 청첩장도 드리고 싶네요 ㅋㅋ
아! 그리고 여성 여러분 기다리지 마시고 좋으시면 먼저 에프터 신청 과 연락 먼저 해보세요~
적극적인 여자 굉장한 매력으로 생각하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이뿐 사랑을 한다면 누구나 행복 하겠죠? ㅎㅎ
여러분 밀당 하지 마세요.. 그러다 좋은 사람 놓칩니다. 우린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사랑하던 어린 나이가 아니에요~
호감이 없으면 없다. 있으면 있다고 솔직하게 서로에게 얘기해준다면 조금 상처는 받겠지만
더 빨리 더 많이 좋은 사람에게 쏟아 부울수가 있어요~
연애들 다 해보셨자나요??
남자분들 착각 하시면 아니되요..ㅠ 좋은면 헷갈리게 하지 않고, 정말 바쁠때 빼곤 반나절 만에 답장 안하겠죠? 잘웃는다고 착각! 눈치
챙깁시닷~!^^
날씨가 너무 좋은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종일 자기관리 와 자기개발로 실내에만 있으니 뚁땽하네요..
이상 봄날에서 인연을 찾으려 두손모아 이뿐 사랑 가즈앗~! 외치고 있는 30대 남성 이었습니다.^^
모두 솔로부대 전역하세요~~
내 잃어버린 짝꿍 오디써?? 나타나~~
(그리고 저 알바 아니에요~ 어떠한 댓가도 받지않고 부탁도 없고 내돈 내경험 입니다.)
이상 에드워드8세 님의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본 후기는 실제 회원님께서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신 내용을 공유 해드립니다.
하단 링크를 클릭 하시면 봄날의 회원가입으로 연결됩니다↓
저의 솔직한 봄날 이용 중간 후기를 말하고자 매니저님 및 모든 선남선녀 회원님들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공개 하고자 합니다.
타기업을 속된말로 깔려는게 아니며, 네xx 에 좋은 후기들과 성혼들도 많으니 참고 하시구요
제가 직접 겪은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잠시 과거로 살짝~ 가서 저는 4년전
우리나라서 회원수 많다던 "나와 결혼해xx"
이후 바로 "옹니 저 먼저 xx" 등 결정사 두곳을 이용해 봤습니다.
개개인마다 만족도는 다르겠지만 먼저 저의
타기업 결정사 이용 후기는요~
상담 매니저님 따로, 매칭 매니저님 따로 그리고 뼈속까지 모든게 공개되고 만남이 이루어지며,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과, 고비용 입니다.(횟수 보통 매니저님 재량마다 다르며 저는 총 7~8회 기본이었구요, 비용 당시에 기억으로 이벤트로 저렴하게 2백 전후 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이때만해도 취집? 안좋은 시선과 편견들이 지금도 심했지만 당시에도 있었구요~ 지인들 가족한테도 숨겼습니다.
저도 가입을 알아보려 직접 방문하여 상담까지 정말 주변 소개가 이제 한계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이 방법 밖에는 없나 싶었으니깐요..
가입후 상담매니저님들 과 달리 매칭 매니저님과 의사 소통이 잘 안되었나? 하긴 그많은 사람을 다 어찌 관리하겠어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만남을 해봤지만
대부분 원하는 여성상과 많이 달랐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조건을 많이 보고 물었습니다. ( 이때 이게 현실이구나 를 느낍니다.)
좋은 분들도 계셔서 교제도 해봤지만..
그 사람만이 가지고있는 안좋은 습관등은 알 수 없겠죠? 이래저래 나중에는 횟수 차감이 목적인듯 느낌이 들고 처음 가입시 희망은 점차 사라지고 여자들의 "현모양처=취집" 이다. 라는 편견이 생기게 됩니다.
결정사 한곳에서 자산을 나중에 공개 했는데.. 매니저님이 왜 이제 얘기하냐며.. ㅎㅎ 매칭 엄청 잘되었네요~ ^^
매칭하여 만나보면 역시나였구요~
여성분들도 그러더라구요~ 외모나 성격이 괜찮으면 돈이 없고, 돈이 많음 돈자랑과 거만하고 대부분 그렇더라~ 라고요 ㅎㅎ
남녀 모두 만족 할수는 없겠죠??
이후 코로나 창궐 전 고급스런 이름의
"노xxx x" 이란 결정사에서 6개월동안 친절하게 거의 매일 연락오고 어느덧 친해지고 정성이 엄청나서 다시 편견을 깨보고 속는셈치고 가입을 하게 됩니다.
역시 제가 원하는 성향등 직접 보여주시면서 이런분들 매칭 위주로 될거라고... 네.. 거금들여 했는데.. 처음부터 좀 꼬이더니 한번 만남이후 굉장히 그간 쌓았던 신뢰와 모든게 무너진 후 역시나구나.. 하며 환불 하게 됩니다.
그 사이 힘든 정말 희귀한 지인들의 소개로
연애는 계속 해왔고~ (해가 갈수록 소개 한계가..)
코로나 이후 혼자가 편하구나 라며 취미 생활과
일에 더 집중하며 보내다가 어느덧 와..벌써?
세월이 어느덧 10기통 엔진을 장착하더니 달립니다... 어떻게? 무섭게..ㄷㄷ
지인들은 다 결혼하고 쥬니어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그간 봉인된.. 잊고 살았던 나의 연애세포들 깨워서 나도 다시 좋은 인연으로 이뿐사랑 하고 이쁜거 같이 보고, 같이 듣고 맛난거 같이 먹어야지~ 하며,
우연히 알게된 봄날에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오또케? 소심하게... 아놔.. )
설마? 라는 편견 과 호기심과 네xx 검색등 후기들을 보며 일단 가입만 하고 있었더니 몇시간 후 지금의 우리 매니저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당황한 저에게 매니저님의 첫 느낌은 넘 솔직하고 편하고 화끈했습니다. ㅎㅎㅎ
(시간 가는지 모르고 통화 했습니다.)
그리고 저비용 이거 일단 팩트죠~! 첫번째 장점으로서 부담없고,
나가서 택시 안타고 술 먹을돈 애껴서 좋은인연 만들자 라고 생각하시면 부담 덜 됩니다.^^
이후 서류심사~! 매우 중요하쥬? 스피드 하게 3일 이내 속전속결로 이루어 집니다.
(이건 개개인마다 서류를 얼마만큼 꼼꼼하게 빨리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결정사는 보통 1주일 넘게 걸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좋은 인연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첫 매칭부터 제가 원하는 여성상과 점점 가까워지며 먼가 완성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 입니다.
솔직하게 매니저님에게 모든걸 믿고 말씀 하세요. 소통이 중요합니다.^^
매칭 기간이요? 제가 느낀 봄날 장점 중 두번째! 결정사 보다 스피드 합니다.
타결정사 들은 보통 기본 1~2주 걸렸어요.
봄날에선 매칭도 잘되었고 스피드해서 언제해줘요? 재촉 안해도 됩니다.
세번째! 매칭후 느낀거지만 여성분들 매우 매너들 좋으셨고(우와..) 능력들은 기본이시네~ 라고 생각 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중간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요~
매니저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하면서 신뢰라는 것이 쌓이고 정도 생기고 연락자체가 너무 즐겁고 좋아서 저만이 알고 있는 것을 참고하시어 무적의 솔로부대 전역들 하시라고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 결정사에서 한 여성분 면전에 이런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미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나의 재산가치는 점점 오를 것인데 내가 손해인거 같다구요.." 저 못됐죠? 네..
첫만남 부터 저에게 재산부터 물어본 분에게 한 얘기였습니다.(누가 들음 대기업 회장 손자인줄?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배경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놓으라는 기업 고액 연봉자가 바람피고 맨날 술에 도박해도 괜찮나요? 솔직하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없어도 힘들어도 서로에게 조력자가 되어서 "내가 있자나 힘내!" 라며 힘도 실어주며
나중에 결실을 맺을때 도와주는게 아닌 육아도 같이하면서 알콩달콩 언제 어디서나 노인이 되서도 두손 꼭 잡고 다니는 그런 꿈을~ 네..
칭구들이 드라마 그만 보라는데.. 전 직접 보고 지인들도 그런분들이 있기에 그런 결혼 생활을 오늘도 꿈 꿉니다. ㅎㅎㅎ
귀가 이뿐 사람에겐 모든게 이뿌게 들리고
눈이 이뿐 사람에겐 모든게 이뿌게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의 매니저님에게 넘 편하게, 솔직하게, 화끈하게 친구처럼, 친누나처럼 해주시는 마음에 갬동 과 어서빨리 좋은 인연으로 자주 연락드리며, 청첩장도 드리고 싶네요 ㅋㅋ
아! 그리고 여성 여러분 기다리지 마시고 좋으시면 먼저 에프터 신청 과 연락 먼저 해보세요~
적극적인 여자 굉장한 매력으로 생각하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이뿐 사랑을 한다면 누구나 행복 하겠죠? ㅎㅎ
여러분 밀당 하지 마세요.. 그러다 좋은 사람 놓칩니다. 우린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사랑하던 어린 나이가 아니에요~
호감이 없으면 없다. 있으면 있다고 솔직하게 서로에게 얘기해준다면 조금 상처는 받겠지만
더 빨리 더 많이 좋은 사람에게 쏟아 부울수가 있어요~
연애들 다 해보셨자나요??
남자분들 착각 하시면 아니되요..ㅠ 좋은면 헷갈리게 하지 않고, 정말 바쁠때 빼곤 반나절 만에 답장 안하겠죠? 잘웃는다고 착각! 눈치
챙깁시닷~!^^
날씨가 너무 좋은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종일 자기관리 와 자기개발로 실내에만 있으니 뚁땽하네요..
이상 봄날에서 인연을 찾으려 두손모아 이뿐 사랑 가즈앗~! 외치고 있는 30대 남성 이었습니다.^^
모두 솔로부대 전역하세요~~
내 잃어버린 짝꿍 오디써?? 나타나~~
(그리고 저 알바 아니에요~ 어떠한 댓가도 받지않고 부탁도 없고 내돈 내경험 입니다.)
이상 에드워드8세 님의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본 후기는 실제 회원님께서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신 내용을 공유 해드립니다.
하단 링크를 클릭 하시면 봄날의 회원가입으로 연결됩니다↓
- 링크1 https://www.bomnarl.com/shop/mypage.php (연결수 : 5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