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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게시판
연애 포스트 나만 안되는 연애? 사랑이 어려운 분들에게
- 작성일22-08-09 16:36
- 조회5,522
- 작성자최고관리자
안녕하세요 커플에이전시 봄날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은 사랑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자심감 하락, 부담 등으로 인해 연애가 어려우신 분들 모두모두 주목!
외로움을 떨쳐내고자 연애를 시작해볼까도 했지만, 자기 자신이 연애하기는 글렀다고 체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 생은 글렀다고 하시지만, 그런 마음은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에요.
우리나라는 겸손이 미덕이라고 하는 문화때문인지, 자신을 낮추면서 내세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태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는 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장점을 잘 발견하지 못하고, 도리어 흠만 유난히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겸손함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장점을 보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겸손은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인입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의 매력을어필하지 못하고, 가려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을 꽁꽁 감추고 있는데, 누가 다가올까요? 자만추도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 다가오는 것입니다. 부디 자신을 너무 감추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의외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이번 생에 못하면, 언제하실 건가요?
이번 생에는 어렵다는 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음 생이 어떨지도 모르는데, 아직 진행중인 지금의 생에서 쉽게 포기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혹은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루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가능하다면, 미루지 마시길 바랍니다. 운명이나 이상형을 만나기보단 직접 운명을 찾으시고 만드시는 것이 더 값진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고, 시간이 다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나서지 않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남이 어렵다면,
만날 기회가 필요하다면,
코로나19, 혹은 불경기, 취업준비로 인해서 만남 자체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소개팅도 예전처럼 많지 않고, 어플을 쓰자니 누가 나올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만나야할지 시작 조차도 난감한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시다면, 커플에이전시 봄날을 이용해보시는 것은 어떨지 권해보고 싶습니다. 신원이 보장된 사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컨택해볼 수 있습니다. 크게 부담 갖지 않고 좋은 사람 한번 만나보고 싶은 분에게 적절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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