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11:30~15:00

                                                                                         월    정기휴무 

2층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카페 나하는 웨이팅이 필수인데요, 맛집이라는 증거겠죠?

 

매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주방의 모습입니다

깨끗하고 정갈해 보이는 주방에서 만드는 요리니까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이에 휘갈기듯 쓴 글씨가 오히려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 이 느낌은 뭐죠? ㅎㅎ

이 문구를 보니 오므라이스를 필수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 단위로 생각보다 많이 오시더라구요

동네 맛집이라고 소문났나봐요 젊은 분들 못지않게 많았습니다

찐 맛집 인정!!

카페 나하 이용시 주의사항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커피와 음식, 그리고 술까지

카페 나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먹기 좋은 메뉴더라구요

오무 나하/멘치카츠 17.0

보드라운 계란은 물론이고 살짝 불맛이 나는 맛있는 오므라이스에!

카츠...카츠!!!!

말모말모!!!!!

어떻게 이렇게 촉촉할 수가 있죠?

부드럽고 촉촉하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દ ˂͈ ༶ )

밥과 고기의 조합이라 든든한 한끼로 딱이었습니다!

시오야키소바 13.0

비주얼에서 이미 맛이 증명된 느낌이랄까 (｡◕ฺˇε ˇ◕ฺ｡)

꾸덕함의 결정체! 살짝 짭짭한 맛이 술을 부르는 메뉴였습니다

이것도 양이 많더라구요

사진 보니까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ఠ్ఠ ˓̭ ఠ్ఠ)

카츠산도 11.0

이 메뉴가 빠지면 서운하죠!

도저히 안 먹고 지나갈 수가 없어서 주문했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 ³˘)◞ ♡ ◟( ˘ ³˘)◞ ♡

카츠가 얼마나 촉촉한지 보이시나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나오면서 그렇게 부드러울 수 없었답니다~

제대로 된 카츠산도는 이런 맛이구나! 라는 큰 깨달음을 얻은 하루였습니다 ❤ه❤

먹는 메뉴마다 다 맛있어서 다른 메뉴를 먹어보러 또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아깝지 않았어요 주변에 소품샵이나 구경할 곳이 많이 있으니까

웨이팅 걸고 주변 구경하다 보면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한 번쯤은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 ๑ ❛ ڡ ❛ ๑ )❤